4층과 5층은 휴대폰 매장으로 쉽게 휴대폰을 구입하여 여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극장과 도큐백화점, 가구매장등 있다.
동대문과 같은 매장을 연상시키나. 패션뿐만 아니라 전자용품 대형 푸드코드등 모든 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말에는 태국젊은이들이 펼치는 각종 공연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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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암파라곤(Siam Paragon)
가장 최근에 오픈한 쇼핑몰로 전 세계명품브랜드가 입점해있으며, 내부에 극장과 백화점, 볼링장, 대형 푸드매장이 있는 복합쇼핑몰이다.
시암파라곤과 시암센터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주말이면 각종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태국을 여행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다.
> 이동 : BTS 시암과 연계
3. 시암스퀘어(Siam Square)
태국 젊은이들의 거리로 맞은편 대형쇼핑몰과 대조적으로 노상에 작은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곳이다. 영화촬영의 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쇼핑몰과는 달리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시암파라곤 건너편으로 BTS 시암역에서 도보이동이 가능하다
4. 월드트레이드센터(Worldtrade Center)
동양 최대의 쇼핑몰로 유명한 곳이다. 최근 태국에 레드셔츠의 시위로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나머지 부분은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여전히 규모면에서 동양최대를 자랑하고, 전세계 모든 브랜드를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맞은편은 국내이마트와 비슷한 '빅씨 BigC'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 이동 : BTS 찟롬역과 연계.
5. 짜뚜짝(Jatujak)
주말에만 오픈한다고 하여 주말시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것을 살 수 있다고 하여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찾을 수가 없다면 태국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상에 오픈된 매장으로 더위를 참지 못하는 분위라면 쇼핑을 즐기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