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로코 (스테이트타워)
태국의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받드시 가봐야할 장소이다.
63층에 위치한 전망대로 짜오파야강과 어우러진 방콕도심 야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
식사를 위한 공간과 드링크류만을 위한 공간이 별도로 되어있으며, 음료가격의 경우 200밧이상으로 저렴하게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2.
버티고
(반얀트리호텔)
반얀트리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스카이 라운지로 이곳역시 시로코와 더불어 대표적인 스카이라운지이다. 시로코와 달리 음료를 파는 공간에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음료가격은 150밧에서 시작하며, 식사를 위한 공간은 구분이 되어있다.
3. 쓰리씩트티(밀레니엄힐튼호텔)
밀레니엄힐튼호텔에 위치는 째즈라이브바 라운지다. 360도 회전전망이 가능하며 째즈음악을 즐기면서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시로코나 버티고와 달리 실태에 위치하고 있어 비가오는 우기에도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4. 루프탑바 (바이욕스카이호텔)
63층에 위치한 방콕에서 가장높은 곳이 위치한 스카이바로 여행투어상품화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방콕의 중심지인 빠뚜남의 바이욕스카이 호텔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이브뮤직과 함께 와인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실내에 라운지가 위치하고 있다.